1.개표율 24.92%.. 이재명 47.89%·김문수 43.91%

2.전북서 이중 투표 시도한 2명, 경찰 고발

3.박찬대 "주권자 국민, 내란 정권 불호령 심판...긴장의 끈 놓지 않을 것"

4.전북 최종 투표율 82.5%.. 순창군 전국 1위 '기염'

5.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

6.오후 6시 투표율 76.1%.. 전북 순창 85.3% 최고

7.전북 오후 6시 80.3%.. 전남, 광주 이어 투표율 전국 3위

1.전북자치도, 어린이집 급식 위생 점검.. 식중독 예방

2.전북, '현대가 더비'서 3대1 역전승.. 선두 유지

3.전북·원광 의대 모집인원, 증원 전 수준으로 확정

4.호남권 투표율 놓고 '해석 차'.. "심판론" VS "불안심리"

5.이재명 "국가 헌신엔 합당한 대우 보장할 것"

6.김제 버섯 재배 농장 화재.. 2천5백만 원 피해

7.여름철 태풍·폭우 대비 학교 안전 대책 시행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01일

2.+고압산소치료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01일

4.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 단장 오동필

5.[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5월 31일

6.보물 품은 언덕, 평창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