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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법무부
범죄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강화됩니다.
법무부는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구조금과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가해자의 은닉 자산 조회가 용이하도록 개정된 범죄피해자 보호법이 내일(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범죄로 사망한 피해자 유족에게 4년간 지급되는 생계 구조금은 최대 20% 증액되고, 자녀가 있는 국제 결혼 주민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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