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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생면,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추진.. 대책 마련
2025-01-11 35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축사와 가축분뇨 시설 등이 밀집한 남원 주생면에 악취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는 남원시 주생면이 환경부 악취실태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의 악취 측정 등 1년간의 정밀조사와 악취 저감대책이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악취관리지역 지정 등 규제 강화 방안을 검토해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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