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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노인의 안전을 위한 교통 환경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노인보호구역과 전통시장 등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 131개소의 보행 시간을 최대 13초 더 늘리고 신호 연장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간 통행이 많은 구간에는 집중 조명 90여 개를 새로 설치하고 LED등으로 길을 밝히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29개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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