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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세 모녀가 타고 가던 승용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져 90대 노모가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후 6시 55분쯤 완주 동상면의 한 산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97세 여성이 숨졌습니다.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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