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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보이스피싱 조직에 현금을 전달한 40대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50대 피해자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현금 약 7천5백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어제(24일) 전주역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여죄와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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