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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전북지역 삼계탕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이트인 '참가격'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6월 삼계탕 평균 가격은 17,000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지역 삼계탕 가격은 지난 해 7월 16,300원에서 1년 만에 700원 올랐으며, 같은 기간 서울은 16,300원에서 585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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