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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태국인 노동자 44살 A 씨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군산 비응도동의 한 공장에서 작업 도중 6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철판이 떨어져내리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업체의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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