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태국인 노동자 44살 A 씨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군산 비응도동의 한 공장에서 작업 도중 6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철판이 떨어져내리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업체의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전주권 새 소각장 '황금알 낳는 거위'?...물밑전 가열
2."망고·바나나도 이젠 전북 로컬푸드"
3.전주시,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 도입한다
4.“일본에 호감” 38%.. 2011년 이후 최고치
5.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17일) 폐막.. 폐막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6.도내 모든 시군 폭염특보.. 낮 최고 31~34도
7.국힘 “尹 수갑 충격적”.. 민주 “내란 수괴 수하 노릇”
1.해루질 나갔다 실종된 50대 관광객, 숨진 채 발견
2.11층서 추락한 에어컨 설치기사.. 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3.중국인 비자 면제.. 관광객 유치 날개 펴나
4.전주시,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 도입한다
5.'다세대주택 화재' 방화 용의자 남성.. 경찰 '체포'
6.국힘 “尹 수갑 충격적”.. 민주 “내란 수괴 수하 노릇”
7.국민 70%는 친일 청산 '미흡'.. 일본 측 '사과와 반성'해야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8월 13일
2.+임플란트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8월 10일
4.정재규 - 김대중 대통령 특별보좌관
5.경산, 숨은 이름 찾기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8월 07일
7.완주 전주 통합 - 성장기회인가 정치행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