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7 ℃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철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태국인 노동자 44살 A 씨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군산 비응도동의 한 공장에서 작업 도중 6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철판이 떨어져내리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업체의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전례 없는 '예산 감축' 전망.. '교육감 표' 사업도?
2.김제시장 금품의혹에 배후설?.. ‘이상한 공방전’
3.2년 만에 꺼내 둔 딸 사진.. 참사 3주기, 지금 유족은
4.거세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요구.. 국회 역할 하나
5.정청래 민주당 대표 전북 방문.. "지방선거 압승 견인해달라"
6.지역예술 도약지원 예산 80% 삭감.."지역 문화 현실 외면"
7.장애인단체, 김관영 지사 면담 요구하며 도청에서 농성
1.'전주시, 또 동상 철거 논란'.. 그늘도 추모 공간도 사라져
2."캄보디아 연간 400억 돈 장사".. 전북은행 악재 되나?
3.전북은행, 캄보디아 조직 '후이원 그룹'과도 거래
4."국비 확보하면 뭐 하나".. 전주시 국·도비 수백억 반납 처지
5.정읍 약용치유 김제 논콩산업, 농생명산업 예비지구 선정
6.인구소멸 이은 '지방의원 소멸'?.. 헌재 결정 파장
7.국감장 오른 '전주시설공단 인사 난맥'.. "호남에서 더 잘해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2.+ 어깨질환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5.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0월 25일
7.문학의 숨결이 숨 쉬는 고장 - 평창 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