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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에 무단으로 버려진
불법 폐기물이 적발됐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 비료공장 입구의
잠금장치가 열려져 있고 내부에 생활 폐기물과 건축 자재 50여톤 가량이 쌓여 있는 것을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시는 폐기물 수거 방안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CCTV와 무인경비시스템을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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