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9 ℃
임실 옥정호 붕어섬이 산림청 생태숲으로
지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는 2천23년부터
옥정호 붕어섬 일대에 30억 원을 들여
산림생태관찰원과 생태탐방로, 숲체험장 등을 조성해 자연학습과 환경교육,
심신치유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지난 2천2년부터
고창, 김제 등 5개 지역에 총 288헥타르의
생태숲이 조성돼 있습니다.
1.전주시, 재활용 탄소소재 산업 기반 국비 확보
2.전북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가 확보.. 제조업 인력 공급
3.익산 제3산단 확장, 김제 지평선 제2산단 추진
4.진안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5.농업진흥지역 '쉼터' 허용.. '친환경 직불금' 인상
6."민생 소비쿠폰, 하나로마트 전면 허용해야"
7.박찬대 "李 대통령, 검찰 개혁에 깊은 뜻 있을 것"
1."의원들이 드실 예정이라".. 국민의힘 관계자 사칭해 노쇼 사기 시도
2."비상탈출 대비 연습하다".. 8층에서 떨어진 50대 남성 경상
3.해상 크레인 해체 중 노동자 2명 추락해 부상.. 파도에 부딪혀
4.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진 30대 대리기사 치료 중 숨져
5.내년 공휴일은 총 70일.. 올해보다 2일 늘었다
6.'러브버그' 민원 폭증에.. 구청장 "참을 줄도 알아야"
7.1인당 15만 원 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는 21일부터 신청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03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02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4.+요통과 허리디스크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6월 28일
7.초록정원사 이선희 사단법인 '더숲'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