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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 공장에서 미니밴을 생산하려는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어제(30) 울산에서,
울산 4공장에서 생산하던 '스타리아'를
전주 공장으로 옮기고 울산 공장에서는
'펠리세이드' 물량을 늘리는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울산공장 노조의
반발로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연간 10만 5천 대의
상용차 생산규모를 갖췄지만 현재 3만 6천 대에그쳐 경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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