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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소비 독려..전 도민 재난지원금 추진
2021-05-06 33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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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전라북도가 도민들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4인 가구의 경우 40만 원이 지원되는 건데

방역을 독려하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여름 휴가철과 명절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1월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전북,


해가 바뀌었지만 좀처럼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고 가정의 주름살도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라북도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SYN▶ 송하진 지사

선별과정에 완벽을 기하기라는 것은 매우 어렵다 (보편지급으로) 소비를 진작시켜서 경제를 소생시킬 수 있는 절호의 계기라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세대가 아닌 1인당 지원은 광역시도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선불카드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유흥업소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제외하고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9월 말까지는 쓰지 못하면 지원금은

소멸됩니다.


사업을 추진하는데 들어가는 도비는

1800여 억 원,


지난해 사용하고 남은 돈 800억 원에

지역개발기금 1000억 원 등을 더해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의 경우 외부 채무가 없고 자체 수입

대비 채무상환액 비율도 2.2%에 불과해

재정에는 문제가 없으며, 지원금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200여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S/U) 특히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고려해 지원금 시기를 결정했다며,

선심성 정책이 아니냐는 시각을 경계했습니다.


◀SYN▶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는

점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 말씀드립니다.



도의회와 교감을 마쳐 이달 임시회에서의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난지원금이, 경제적 효과에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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