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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는 어떻게..전북 요구 반영되나?
2021-05-03 851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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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북의 철도망 구상이 줄줄이 불발되면서

도로망 구축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향후 10년을 좌우할 도로망 구축계획 역시

상반기 안에 정부가 결정할 예정인데,

낙관하기 여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VCR▶

5년마다 개정하는 국가교통망 구축 계획에

전북이 반영을 요구한 사업은 대략 20건에

달합니다.


먼저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요구한

신설 도로는 전주-대구간과 새만금-남원 등

2건,


확장으로는 호남고속도로 김제-정읍 구간,

서해안선은 동서천-고창 구간 등 2건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연말 무주 나제통문에서

경상북도와 손을 잡고 동서 교류의 상징인

동서고속도로 건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송하진 도지사(2020년 11월 19일)

이 사업이 꼭 반영돼서 동서화합, 지역 간의 균

형발전,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를 했으

면...


국도와 국지도에는 500억 이상의 대규모사업

14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년 동안 개설이 지연된 부안 고창 노을대교,

교통의 오지인 정읍-남원 간 국도 개설 등

적지 않은 사업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철도망 계획과 달리 공청회 없이 6월 말까지

계획이 확정될 전망,


현재 국토부와 기재부의 사업비 협의가

진행중에 있는데 철도와 마찬가지로 경제성

면에서 다른 지역에 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INT▶

육완만 전라북도 도로계획팀장

철도에서 봤지만 지역은 아무래도 어려워요. 어떻게 하나라도 더 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계속 지금 올라가서 건의 활동하는 그런 상태입니다


지난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공청회 결과

전북이 손에 쥔 것은 전라선 KTX 고속화

외에는 없어 아쉬움이 큰 상황,


고속도로와 국도는 전북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정치력 발휘가 시급한 시점입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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