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또 다시 하락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0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주 전인 직전 조사(긍정평가 50%)와 비교해 7%p 하락한 수치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같은 조사의 4주 전에는 긍정 평가가 49%였는데, 2주 전 1%p 상승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겁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로 직전 조사 대비 5%p 상승했습니다.
'모름·무응답'은 9%였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 국민의힘이 25%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5%p 상승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