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광공업 생산이 소폭 늘어난 반면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자동차와 1차 금속, 화학제품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난 6월 전북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0.4로, 전년 동월 대비 7.8%, 전월 대비 4.9%, 각각 증가했습니다.
한편 가전제품 판매는 늘었으나 대부분 품목의 판매 감소로 전북의 지난 6월 대형소매점 판매 지수는 73.5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15.0% 감소해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 지수는 2020년을 100으로 놓고 현재의 상황을 환산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