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ADHD나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ADHD나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5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은 총 28만 270명으로 재작년보다 약 4만 명 증가했습니다.
단체는 교육부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상담 인력 배치 속도보다 청소년 환자 수 비율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며 범부처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