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에서 오늘(22일) 열린 전직 경찰관 A씨의 강제 추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 측은 재판부에 1심과 같은 무죄를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4년 11월, 당시 경찰이던 피고인이 여성 피의자를 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 기소했지만, 1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바뀌었고, 유전자 감정 결과 등으로는 추행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