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불법 추심 피해자가 경찰의 이른바 '핑퐁 수사'로 한 달 넘게 방치됐다는 전주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피해자로부터 법정이자율을 초과하는 이자를 받아내고도 폭행과 살해 협박 등 불법 추심을 이어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채권추심법 위반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3년 전 2억 2천만 원을 빌린 뒤 7억 5천만 원을 갚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속적인 폭행과 살해 협박, 추가 차용증 작성 강요 등 불법 추심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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