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폭염이 일찍 찾아오면서 7월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7월) 초부터 지난 15일까지의 도내 최대 전력 부하는 309만 KW로, 지난 6월 도내 최대 부하 272만 KW와 비교해 13.7%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최대 부하 증가율 10.7%을 크게 웃돈 것으로, 장마 일수는 감소하고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7월 전력 사용량이 급등한 것으로 한전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