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공]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의원이 주말 사이 핵심 승부처인 전북을 찾아 유세를 펼쳤습니다.
고민정 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전주와 익산, 진안, 부안 등에서 청년 창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학부모 등을 만나 목소리를 듣고, '젊은 민주당', '하나되는 민주당' 등 세대 교체와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고 후보는 전남광주 80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관련해 일각에서 ‘전북 홀대론’이 제기되는 것 관련해서는 '집권여당 책임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 후보는 “도민들을 만나보니 ‘전북도민들이 소외되었다고 느낀다면 원인을 파악해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남탓 공방만 하고 있지 않냐’고 항의하더라”면서 “집권여당의 책임정치에 대한 요구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 등과 관련해 “계획된 투자가 차질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전북이 강점을 가진 재생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기업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전북에 이어 내일(19일)은 전남광주로 이동해 3박4일간 호남 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