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긴급하지 않은 119신고를 반복해 긴급 대응 업무를 방해한 상습 신고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년 6개월 동안 비긴급 신고 전화를 1만3천여 차례 걸고 욕설과 고성 등을 반복한 40대 A씨와, 정치 관련 내용 등 문자 4천9백여 건을 보낸 40대 B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직접 방문해 신고 자제를 요청했지만 같은 행위를 반복해 119 상황실의 신고 접수와 상황관리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