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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 담임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학부모 엄벌 촉구
2026-06-24 196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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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24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임 교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송치된 전주 모 초등학교 학부모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학부모가 과거 SNS를 통해 담임 교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여러 차례 유포한 행위는 범죄라고 평가하며, 시민 4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더불어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을 이유로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접수한 고발 사건의 경우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불송치 됐다며, 이의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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