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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근대문화유산 옛 서울양행, 공방 '쉐리온'으로 재탄생
2026-06-22 67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익산시 제공]

익산 주단거리의 기억을 간직한 옛 '서울양행'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익산시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옛 '서울양행'을 금속공예 체험공방이자 주얼리숍인 '쉐리온'으로 명명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장인의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간단한 장신구 등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저렴한 가격에 주얼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쉐리온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서울양행 건물은 1960년대 주단거리 한복판에 건립돼 원단 등을 판매했던 상가 주택으로 

당시 건축양식과 건축도면이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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