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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에게 듣는다
2026-06-08 208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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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주MBC는 오늘(8일)부터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도지사와 교육감, 전주시장 당선인의 정책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민선 9기 도정을 책임지게 된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을 강동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당선인님 안녕하세요? 


Q. 이번 선거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정말 치열한 접전이었거든요. 도민들이 당선인을 선택한 이유, 무엇이라고 보나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예 아무래도 도민들께서는 걱정과 우려도 있었고 희망과 기대도 있었을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열어주시는 우리 현대차 9조 피지컬 AI 등 이런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결국은 민주당 후보이어야 된다는 거 하나 두 번째는 그래도 현장 속에서 훈련되고 성장해온 이원택이어야 된다는 거 이런 점에서 아마 그래도 저한테 이제 희망과 기대를 걸고 투표를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고요. 


Q. 민선 8기 투자 실적을 언급하며 투자의 내실을 강조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도 본격화되는데 투자의 내실 어떻게 기하실 계획인가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투자 협약을 맺거나 MOU가 중요한 게 아니고 실제 기업이 우리 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조건과 어떤 여건을 잘 구축해 주는 게 저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현대차 같은 경우는 이제 9조를 투자하는데 1.8GW 태양광이 들어와야 됩니다. 사실 태양광이 들어오고 그 전기를 매개로 해서 수전해가 들어오고 AI 데이터센터가 운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부지가 확정되는 거 하나 두 번째가 그 전기를 바로 꽂을 수 있도록 해야 되거든요. 분산 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정되고 나면 수전해 플랜트하고 AI 데이터센터가 움직일 수가 있죠. 그다음에 로봇 공장, 로봇 공장은 아무래도 여러 가지 다양한 실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법들을 저희들이 또 준비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Q. 그리고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모두 필요성은 공감했지만 우여곡절이 많았죠. 민선9기 언제쯤 출범할까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자치단체 연합은 올해 안에 출범되지 않을까 싶고요. 제가 볼 때 일단은 7월 1일부터 각자 다 취임을 하고 나면 다시 한번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서 출범을 하게 되고 행안부하고 또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아마 올해 올 연말 안에는 출범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출범시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Q. 그동안 안 됐던 이유가 행정구역 갈등 때문이었거든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계획인가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이 특별자치단체연합과 관할권은 연계하지 않는다. 이건 별개건이기 때문에 그래서 새만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힘을 모아서 같이 해가는 거고 관할권은 또 별도의 법적 절차에 따라서 대응을 해가도록 하면 된다. 이렇게 보고 있어서요. 


Q. 선거 기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물론이고 한병도 원내대표까지 전북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요구하실 계획인가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아무래도 저희는 이제 우리가 특자도로서 저희 산업 전략이거든요. 아 그러니까 재생에너지 신산업 피지컬 AI, 반도체, 방산 등 우리 산업 전략과 관련된 종합 계획을 잘 만들고 여기에 10조 이상의 투자를 요청해야 되거든요. 광주전남 통합하는데 20조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는 10조 이상의 투자를 요청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 이런 점에서 이제 당과 원내대표가 결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Q. 아무래도 선거가 치열한 접전이었던 만큼 선거 후유증 극복과 통합이 과제입니다.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아무래도 도정을 운영하면서 본질적인 것은 도정의 여러 가지 다양한 스펙트럼, 이원택 색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저는 이제 도민주권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도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나 정책이나 또는 행정을 견인하거나 또는 집행을 감시하거나 또는 그 성과를 공유하거나 이런 도민주권위원회를 통해서 여러 도민들의 참여를 녹여낼 생각입니다. 그중에 포용과 통합이라고 하는 것도 용광로처럼 녹여낼 생각이라는 말씀 드리겠고..


Q. 마지막으로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이원택 /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제 도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민주당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 정말 감사드리고요. 우리 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또 우리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또 미래산업을 차근차근 내실 있게 장착을 해서 우리 전북이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또 전북을 거점으로 한 뭔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가는 4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 이런 말씀 좀 드립니다.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께서 걱정과 염려도 있지만 기대와 희망이 현실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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