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신혼부부의 주거 관련 대출 이자에 대한 군산시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군산시는 지난 2월 조례 개정에 따라 지역 내 신혼부부의 전세 대출을 대상으로 지원되던 이자 지원이 주택 구입 대출까지 확대되고 지원액도 2% 이율 이내에서 연 최대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총 111가구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부담 이율은 1%로 3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자녀는 4년, 2자녀 이상은 5년까지 지원 기간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