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저녁까지 강한 바람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시설물 관리와 산불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후 들어 임실과 진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임실 강진에서 초속 19.7m의 강풍이 관측되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 특보는 저녁 들어 해제될 전망이지만, 점차 건조한 날씨가 예상돼 화기 사용이나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오늘(8일) 12시 50분쯤 정읍 옹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나무 등 산림 500㎡를 태운 뒤 25분여만에 진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