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익산과 김제 지역 제조업체 다수가 화재나 폭발사고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지난달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41개 제조업체를 긴급 점검한 결과, 160여 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사법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휘발유와 같은 가연성 물질을 사업장에 방치하거나 주 출입구 이외에 비상구를 마련하지 않는 등 위반이 중대한 사업장 5곳의 경우 추가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