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김관영 지사 "지금은 성찰하며 도정 집중할 때"
2026-04-10 164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김관영 지사가 현금 제공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첫 합동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자들을 만난 김관영 지사는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서 결정해야겠지만, 지금은 선거에 관한 생각보다는 더 자숙하고 성찰하면서 도정에 더 집중해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 지사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이원택 후보간 윤리감찰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는 "최소한 식당에도 가보지 않은 감찰이 감찰이냐"며, "형평에 어긋난다는 것은 전 국민이 다 이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술자리에서 대리비를 받은 청년 당원 5명이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데 대해 김 지사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솔직히 준 내가 잘못인데, 잠깐 받았다 되돌려준 죄밖에 없는 청년들을 공범자로 처벌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