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초록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오는 4월 18일 개막해 5월 10일까지 23일간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주차요금 1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돌려줘 사실상 무료 주차가 가능해졌습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먹거리 장터와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대형버스 5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 등 주차 공간 확대, 셔틀버스 운행, 주말에는 교통 통제 등 관광객 교통 편의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고창군은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축제 운영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