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최경식 남원시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4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시장이 시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노조와 남원시지부장이 근거 없는 인사 비리를 고발했고 특정 인사에 개입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이자 노사관계의 당사자인 시장이 공개적으로 노조를 비난한 것은 단순한 명예훼손을 넘어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는 부당 노동행위에 해당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