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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군산에서만 310척 사고.. '짙은 안개 기간' 대응 추진
2026-03-04 52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군산해경 제공]

짙은 안개 기간(농무기)을 맞아 해양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까지 가시거리가 1km 미만인 짙은 안개가 잦아져 해양 사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선박 운항 감시를 강화하고, 취약지 순찰을 늘리는 등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간 이 시기에 군산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는 모두 310건으로 운항 부주의로 인한 충돌과 좌초 사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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