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김제시가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통학택시'를 오는 3월부터 학기 중에 운행합니다.
통학택시는 편도 2k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버스 승강장에서 1km 이상 거리에 거주 또는 학교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학생이 대상입니다.
이용 시 1회 자부담은 5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가정은 요금이 감면됩니다.
김제시는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모두 43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고, 중학교 6곳과 고등학교 4곳 등 10개 교에 통학택시 10대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