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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북 금융중심지 반대 부산시 비판.. "지역 갈등 조장 안 돼"
2026-02-25 247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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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추진에 반발하는 부산시의 행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성명을 통해 최근 부산시가 전북 금융중심지 추진에 대해 나눠먹기식 정책이며,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을 흔드는 조치라고 주장한 데 대해, 국가 정책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제3금융중심지는 지역 기득권을 침해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연금이라는 국가 자산을 중심으로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국가 전략이라며 지역 갈등 조장을 경계했습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3일 국회를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제3금융중심지 추진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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