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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
2026-02-11 70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 청와대에서 여야 양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민생회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에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청와대는 앞으로도 여야 지도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도약의 길을 국민과 걸어갈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여야 당 대표 회동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며,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한 이후로는 처음 열리는 여야 대표 회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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