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한 고로쇠 채취가 본격화됩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5개 관리소 관할 63개 마을에서 54만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6억 원의 소득을 창출한데 이어 올해도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를 받은 산촌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마을 단위로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 활동을 연간 60일 이상 이행한 경우 고로쇠 수액이나 송이버섯, 감 등 국유림 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