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외국인이나 중도 입국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 학급이 유치원까지 확대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다문화 학급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기존 7개교 9개 학급에서 올해 10개교 15학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학급의 경우 군산 새만금초 병설 유치원과 전주 금평초 병설유치원에 1개 학급씩 신설되는데, 2,000만 원 안팎의 예산과 한국어 학급 전담 교사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