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 일대에 '복합리조트'를 내세운 내국인 출입 카지노 조성 움직임이 시작되자 군산환경운동연합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어제(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내국인 도박장을 만들어, 수많은 국민의 재산을 탕진하게 하면서 먹고 살자는 것이 관광이냐"라고 비판하며 "새만금 도박장 유치에 앞장서는 정치인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시절 내국인 카지노 설립을 시도하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반대로 포기했으며, 지난해에는 새만금개발공사가 다시 내국인 카지노를 주장하자 일부 동조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