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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오늘(30일) 새벽 2시 55분쯤 군산 미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지만, 소화기로 불을 끄던 4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컴퓨터와 전기담요가 있던 책상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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