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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오늘(16일) 오후 4시쯤 군산 소룡동에 위치한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크레인 와이어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장 천장에 달린 크레인에서 성인 주먹 굵기의 와이어가 떨어지면서 사내 협력업체 소속인 30대와 40대 남성의 다리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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