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uploads/contents/2025/10/6f4d79582a9bfbf07ab1ec8e35bd24f5.jpg)
![[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16일](/uploads/contents/2025/10/6f4d79582a9bfbf07ab1ec8e35bd24f5.jpg)
[전주MBC 자료사진]
제주전 오심이 확인됐지만 이에 항의한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제(21) 서울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 제주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1 대 1로 비긴 뒤 SNS를 통해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거스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코지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제재금 수위가 600만 원 이하여서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서 제외되는 상황은 피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