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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전북현대, 조기우승 가능성 높아져
2025-09-03 11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독주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의 조기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K리그1 10경기가 남은 현재, 전북현대는 승점 63점을 기록해 2위 김천상무와의 승점차가 17점으로 벌어져 승점차를 유지하면, 파이널 라운드 전 조기우승을 확정 짓게 됩니다.


전북은 지난 2018년에도 파이널 라운드 전 조기우승을 한 경험이 있으며,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결승도 앞두고 있어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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