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옛 금암동 문화파출소, 청년 자활 공간으로 탈바꿈
2025-09-01 3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옛 파출소 건물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장으로 활용됩니다.


전주시는 오늘(1) 유휴 국유 건물인 옛 금암동 문화파출소를 리모델링한 청년자활사업장 'Root 379'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Root 379' 건물 1층에는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와 자활생산품 판매장이 갖춰졌으며, 2층은 청년들이 디저트를 개발·생산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