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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소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일 수 있는 사료 소재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티아민 이인산'을 사료에 섞어 한우에 먹인 결과 장내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 1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국내 사육 한우 341만 마리에 '티아민 이인산'을 급여할 경우 연간 8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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