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2 ℃
[전주MBC자료사진]
군산대가 무제한 전과 제도를 도입해 전과생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대는 자율전공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학년과 학점, 횟수 제한을 없앤 전과 제도를 국립대 최초로 도입해 지난해 전과생이 전년 대비 2.3배 늘어난 198명으로 집계됐고, 만족도도 96%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이와 연계해 교원이나 산업 전문가 등 전공과 진로에 대한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국립공원에서 빠진 뒤 후회.. 지리산 반선마을 재지정 추진
2.민중 항쟁 뿌리 동학농민혁명.. 위상 강화는 언제?
3.대선 레이스 본격.. 이재명 지지 선언도 이어져
4.'김관영 도정 감시' 감사위원장.. '결격 임명' 논란
5.김건희 여사, 검찰 '소환 통보'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6.지난해 전북 교권보호위 개최 '147건'.. 전학·퇴학 24%
7.전북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1.한동훈 “친윤들, 尹 부부에 이렇게까지 끌려다니는 이유 뭐냐”
2.윤석열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
3.새마을금고 직원과 짜고 건축주 몰래 35억 대출
4.동학농민혁명 131주년..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 주권의 뿌리"
5.조국혁신당, '정치검찰 해체' 외치며 전주 12.14km 행진
6.군산대, '무제한 전과' 도입.. 전과생 2배 늘어
7.전북교육청 청사에 '작은 도서관'..15억 원 투입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5월 11일
2.+틀니와 전악 임플란트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11일
4.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
5.글로벌 춘향선발대회
6.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양구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