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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순창군이 라오스에서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면접을 거쳐 선발된 40명으로, 5개월간 농가에 투입돼 작물 재배와 수확 등의 일손을 도우게 됩니다.
순창군은 근무 성과가 우수한 인력에게는 최대 3개월의 추가 연장 근무 기회를 제공하면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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