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 대표관광지들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 한옥마을과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남원 관광단지와 광한루원, 완주 오성한옥마을,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부안 변산반도 등 8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가 2년마다 선정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하는 관광 100선은, 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와 관광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