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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둘째 주 전국의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 가운데 86.1명으로 유행 기준치인 8.6명의 9배가 넘었으며, 전북 지역도 같은 기간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첫째 주에 정점을 찍은 뒤 환자가 줄고 있지만, 예년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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