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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4일까지를 '설 맞이 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불법 폐기물 등 쓰레기가 적재된 취약 지역들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설 연휴인 27일과 28일에는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지만 설 당일인 29일과 30일 이틀간은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며,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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