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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최근 독감 유행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으면서 개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52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보고돼, 201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또 어린이와 고령층 등 노약자의 경우 독감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거주지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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