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5 ℃
[전주MBC 자료사진]
올 여름철 길게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도내에서도 상당수가 온열질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전북에서 접수된 온열질환 신고환자 수는 227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3명꼴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수는 총 34명으로 80세 이상 고령층이 29.4%로 가장 많았고, 추정 사인의 대부분도 열사병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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